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대구시 달서문화재단, 힙합콘서트 '임팩트' 공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송년특별기획으로 힙합콘서트'임팩트'를 오는 12월21일 오후7시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희망달서콘서트 일곱 번째 공연인 힙합콘서트 '임팩트'는 청소년과 가족 관객을 위한 힙합콘서트로 준비되었는데, 인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한 수퍼비, 매력적인 보이스로 동심을 노래하는 래퍼 오르내림을 비롯해 독특한 바이브를 가지고 있는 콸라( with OSA), 디핵, 제이키, A$$moker 등의 래퍼가 출연해 150분간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임팩트'엔 지역의 실력파 래퍼인 A$$moker가 오프닝 무대를 맡아 지역의 신인아티스트의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친구와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연으로 한해를 신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