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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불화설을 해명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솔로 활동으로 인해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과거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2009년 8집 이후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개인 활동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불화설이 생겼던 것.
환희는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앨범을 못 냈다. 팀이 불화가 있어서 각자 활동을 한 건 아니다"라며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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