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무취' 일산화탄소…가스 누출 경보기도 없었다 SBS 원문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입력 2018.12.18 20:22 최종수정 2018.12.18 22: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