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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전호경 강북삼성병원 외과 교수, 무궁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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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호경 강북삼성병원 외과 교수가 18일 오후 6시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대상을 수상했다.

대장암 권위자로 알려진 전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소화기외과 과장, 소화기센터 소장, 암센터 대장암센터장, 건강의학센터장 등을 거친 뒤, 2012년 강북삼성병원으로 옮겨 진료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세계대장항문학회(이하 ISUCRS) 회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황재희 jhhw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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