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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에 ‘원 신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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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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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앞줄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8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공동연수 중인 그룹 신입직원 354명을 대상으로 대화 형태의 특강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그룹 내 계열사간 협업에 방점을 두는 ‘원(One)신한’ 전략을 강조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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