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저니는 서점과 라이프스타일관, 식료품관과 레스토랑을 고루 갖춘 문화공간으로 단순 호텔 시설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책과 소품, 식품 하나하나가 아난티가 직접 고심하고 엄선해 들여온 것으로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방문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남해군민들의 '핫플'을 자처하고 있다.
yoomi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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