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금액은 458억361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6.4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영업정지 사유를 “지속적인 적자사업 정리를 통한 손익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정희 기자(l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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