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탈 시설 전환지원센터를 짓고 인천복지재단 내에 탈 시설 전환지원팀도 설치하는 등 장애인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에는 현재 19개 장애인 집단생활 시설에서 833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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