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향후 국정조사를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당내 진상조사단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조사단이 청와대의 민간인 불법 사찰 여부와 정권 실세에 대한 비리 보고 묵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