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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유라, 18일 가정용 커피머신 E7 렌털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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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SK스토아

아시아투데이

유라의 ‘E7’ 커피머신/사진=유라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가 18일 밤 11시30분부터 SK스토아에서 렌털 방송을 진행한다.

유라는 이날 방송에서 전자동 커피머신 ‘E7’을 48개월간 월 5만9900원에 렌털 판매한다.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월 렌탈료 4만49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렌탈 기간이 종료되면 본인 소유로 전환되며, 렌탈 기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AS)도 받을 수 있다.

E7은 정교한 우유 추출 시스템으로 밀크폼을 더한 커피를 만드는 제품이다. 안개분사 추출방식을 적용해 커피의 향을 살렸다. E7을 렌털구매하면 ‘카페 드 유라’ 에스프레소 블렌딩 원두도 받을 수 있다.

유라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SK스토아 론칭 방송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 덕분에 2차 렌털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유라의 프리미엄 커피머신 E7과 함께 특별한 홈카페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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