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내년부터는 야간에도 창경궁을 관람할 수 있게 됩니다.
문화재청은 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른 국민 여가시간 증가에 맞춰 내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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