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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돼 있던 자동차에서 엽총 탄이 박힌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에 사는 김 모 씨는 집 마당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에 엽총 탄 2발이 박혀 있고 여러 군데 총탄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평소에도 주변에서 총소리가 났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겨울을 맞아 수렵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며 총기 소지자들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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