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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공공분야와 연계한 차별화되고 특화된 사업을 개발해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자활기업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원, 희망키움통장사업 적극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적 일체감조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질의 서비스와 자립 자활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자립 기반 제공에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삼척지역자활센터에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10개 사업단과 6개 기업에 150여 명의 참여자가 적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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