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사고의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안전 관리 대책 등 후속 조치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KT 아현지사 화재, KTX 탈선 등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의 존재 이유를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현실은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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