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대장주는 나야 나" 시총 1위 넘보는 신한지주 아주경제 원문 양성모 입력 2018.12.18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