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바자회 수익금 1천만원과 재단이 매칭한 1천만원 등 모두 2천만원을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의 내의와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바자회에는 이랜드월드와 이랜드리테일, 이랜드파크 엔터 사업부와 외식사업부가 참여해 의류와 잡화뿐 아니라 외식 먹거리와 장난감, 완구류 등 1만여점이 마련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