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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기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벤처창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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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건강한 창업생태계 확산을 위해 17일 서울을 시작으로 19일 대전, 21일 부산에서 '벤처창업 포럼'을 연달아 개최한다.

전자신문
서울 중구 소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첫 포럼에는 창업자·멘토·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는 정지훈 경희대 교수가 '4차산업혁명 기술창업 트렌드'라는 주제로 미래 창업 아이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태영 집꾸미기 대표도 창업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집꾸미기는 2012년에 창업한 인테리어 온라인 플랫폼이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를 5개 기술분야로 나눠 미션 3분스피치를 통해 창업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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