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영 집꾸미기 대표도 창업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집꾸미기는 2012년에 창업한 인테리어 온라인 플랫폼이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를 5개 기술분야로 나눠 미션 3분스피치를 통해 창업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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