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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이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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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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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균 3법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정의당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청년 하청노동자 故 김용균씨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업무에 도급을 원천 금지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등 김용균 3법을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2018.12.1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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