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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포토]'갤러리 카누 시그니처'에서 맛보는 프리미엄 원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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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모델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 카누 시그니처’에서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 시그니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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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18일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시그니처’(Maxim KANU Signature)를 출시했다. 카누 시그니처는 2011년 ‘맥심 카누’ 출시 이후 7년 만에 최초로 발매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 카누 시그니처’에서 모델들이 카누 시그니처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 카누 시그니처 1층은 신제품 카누 시그니처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미니 카페, 2~3층과 테라스는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커피나무가 뿌리내린 산맥, 비옥한 토양, 뜨거운 태양 등 커피콩을 품고 길러낸 대자연의 요소를 상징화 한 다양한 페인팅과 설치 미술, 조형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갤러리 카누 시그니처를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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