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 분할 계획 승인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18.12.18 1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마트(139480)가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 분할계획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신세계와 이마트는 각자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을 신설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