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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김관영 "이학재, 정보위원장 자리 반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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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박보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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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탈당을 공식 선언하는 이학재 의원에 대해"그(정보위원장) 자리는 원구성 협상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교섭단체로서 확보했고 당이 이 의원에 잠시 임무를 맡겨서 행사하는 자리"라며 "개혁과 미래를 뒤로 하고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지만, 이 의원께서 가지고 계신 정보위원장 자리는 반납하는 게 도리"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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