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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조이시티, ‘건쉽배틀:토탈워페어’ 출시 6일만 신규 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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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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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버 오픈은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출시 6일이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건쉽배틀’ IP를 활용해 제작된 ‘고퀄리티 실시간 전쟁 게임’이다. 원작과 달리 현대전의 꽃인 ‘항공모함’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를 중심으로 육해공의 유닛을 전략적으로 운용하여 전투를 펼칠 수 있어 기존 밀리터리 전쟁 게임과 차별화를 두었다.

유저들은 수준 높은 그래픽의 현대전을 배경으로 전투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점 외에도 ‘다시 보기’ 기능을 통해 이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을 해당 게임의 강점으로 꼽았다. 전투 유닛들의 사실적 묘사도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모델링 작업은 섬세한 고증을 통해 이루어졌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박준승 사업부장은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평점 4.4점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기쁘다”며 “이번 신규 서버 오픈을 통해 유저 분들께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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