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신생아 1명은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4명은 증상이 있거나,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추가 환자 발생과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산모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은 인두염 등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고령자에게는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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