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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장애학생 인권보호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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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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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강북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종합 대책을 발표하고 현장 안착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가 발표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종합 대책에는 장애학생 인권이 보호받는 교육환경 구축 및 사회문화 조성을 목표로 인권사안을 제보할 수 있는 온라인 인권보호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인권침해 사안이 발생한 사립특수학교 공립화 추진, 이행상황 점검을 위한 종합 대책 점검단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2018.12.1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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