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이 '제5회 자랑스런 한수원 人'시상식을 개최했다.(한수원제공)2018.12.18/뉴스1©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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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은 18일 제5회 자랑스런 한수원人 대상에 정비처 이돈국 팀장, 리더상에 새울본부 방창춘 실장, 핵심인재상에 한울본부 이진 차장, 미래인재상에 월성본부 구형모 대리를 선정, 시상했다.
이 상은 한수원의 핵심 가치와 인재상에 부합하는 의식과 역량을 갖추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직원을 발굴, 3단계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수여한다.
정재훈 사장은 "모든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혁신의 리더가 돼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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