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티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 전개의 발판을 공고히 마련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확장을 더욱 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정훈 왁티 대표는 ICT나 기술분야가 아닌 스포츠·문화 콘텐츠 분야의 사업성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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