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천 전 행정관, 靑 '미꾸라지' 발언에 웃은 이유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18.12.18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