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올해 수능은 역대 최고의 ‘불수능’으로 벌써부터 학생들은 스타 강사를 찾고 있다”며 “시장도 정부정책도 모두 우호적이고 메가패스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는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가패스는 올해 말 오프라인에서 인정받은 강사진을 추가 영입했다”며 “시장은 언제나 새로운 얼굴에 목말라 있고 메가패스는 고등부 온라인 넘버원 플랫폼으로서의 라이징 스타 경연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중등부 학원 엠베스트ES는 런칭 2년만에 430개 지점을 돌파했다”며 “2019년에는 초등부 서비스 엘리하이가 더해지고 성인 사업부 역시 수익성 낮은 사업부를 정리하고 자회사 이슈가 해결되면서 기저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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