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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토)

[서재훈의 아웃프레임]바다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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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눈과 비가 몰아치다 잠잠해지자 무지개가 살포시 얼굴을 내밉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무지개를 보고 있자니 올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에 행운이 가득할 것 같은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도 이 무지개를 보며 행운을 빌어보세요. 멀티미디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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