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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근해에서 어민들이 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기장미역은 조류의 상하운동이 활발한 기장 앞바다에서 양식돼 면역 증진 기능이 우수하고 특히 산후 회복에 효능이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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