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3차원 가상 피팅 서비스
LF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3D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클로 버추얼 패션(CLO Virtual Fashion)’과 협업했다. 2009년 설립된 클로 버추얼 패션은 원단의 재질과 물리적 특성을 구현해 다채로운 패턴을 화면상 실물처럼 보여주는 가상 의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권성훈 e-영업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F몰이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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