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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충북도내 학생 9000여 명이 함께 만든 '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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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열린 강익중 작가의 '꿈의 집' 개막식에서 참석한 학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개막된 '꿈의 집'은 충북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꿈을 담은 그림 9100점과 강익중 작가의 작품 4608점 등 총 1만 4729점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임동빈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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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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