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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섭 코트파 대표이사 |
박 신임 대표이사는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로 활동하다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실의 관광진흥비서관을 맡은 바 있으며, 지난 2017년 코트파 사장 선임을 거쳐 이번에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됐다.
한편 지난 34년간 ㈜코트파를 이끌며 관광업계와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관광업계의 거장 신중목 전 대표이사는 기업 활동을 마무리 하고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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