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은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라며 “허쥬마의 진출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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