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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구찌코리아 사랑의 산타’에는 구찌코리아의 카림 페투스(Karim Fettous) 사장을 비롯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자발적 참여한 200여 명의 구찌 임직원 봉사단이 참가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사진=구찌코리아].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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