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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팥죽 옹심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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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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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불교사암연합회 스님과 불자들이 16일 동지(冬至)를 앞두고 시내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열린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나눠 줄 팥죽을 만들고 있다.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는 예로부터 붉은색의 팥 음식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다. 2018.12.16/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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