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오픈 행사에 청년이 직접 레크리에이션을 준비, 진행하여 청년들 간의 교류 시간을 통해 토론회장을 젊은 에너지로 가득 채운 후 개회를 시작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여기 계신 분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장으로 있는 한 그것을 고치고 바꾸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결코 저도 제가 하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이 하실 수 있는 열정과 희망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며 격려했다.
ksc@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