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의 영화가 무료 상영되며 '무예영화 거리 조성', '무예 팝업스토어', '무예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충청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영화제는 내년 9월로 예정된 '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에 앞서 대중에게 무예영화를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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