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한일외교장관 전화통화…강 장관 "강제징용 신중 대응" 촉구 SBS 원문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입력 2018.12.12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