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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블론디 12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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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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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 하! 피자 가져왔습니다!

굴뚝으로 내려오는 게 아니네요.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돈을 주지는 않아요!

Even though it’s Christmas, you can’t expect a pizza delivery through the chimney. Because nobody does deliveries through the chimney except Santa Claus!

크리스마스라고 해도, 굴뚝을 통한 피자 배달을 기대하는 건 좀 아니지요. 왜냐면 굴뚝배달은 산타 할아버지의 전문 분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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