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올해 지역 안전지수 발표 결과 전라북도는 자연재해와 생활안전, 범죄분야에서 3년 연속 전국 상위권을 달성했다.
특히 인구 만 명당 5대 강력범죄 발생률은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전국 최상위의 안전등급을 기록했다.
그러나 교통사고와 자살 분야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