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딸인 앨리슨 이스트우드가 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더 뮬'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슨 이스트우드는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이 영화에서 마약 밀수자의 딸 '아이리스'역을 맡았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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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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