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 회사인 도쿄상공리서치가 부채액이 우리 돈으로 1억 원 이상인 도산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의 누적 도산 건수는 362건으로 이 회사가 조사를 시작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5년 340건을 뛰어넘은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최근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약 34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이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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