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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신세계 센텀시티, 겨울의류 관리 친환경 브랜드 '런드레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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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신세계 센텀시티는 겨울철 의류 관리를 위한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레스'를 선보인다.(신세계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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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울, 캐시미어 등의 겨울니트, 코트 등 겨울시즌 의류는 세탁이 까다로운 편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8층 리빙용품 편집숍 '포커시스(FOCUSIS)'에 겨울철 의류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전용세제 및 탈취제를 선보인다.

뉴욕 친환경 패브릭 코스매틱 브랜드 '런드레스(LAUNDRESS)'는 섬유를 보호하는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한 무독성 제품을 만든다.

제품라인으로는 겨울철 니트, 스웨터 코트를 관리할 수 있는 울&캐시미어, 베이비, 스포츠 등 15가지 전용세제가 있다.

코트, 패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탈취 스프레이 제품은 탈취는 물론 방충 효과까지 있어 옷을 오래 보관해야 할 때 적합한 제품이다.

s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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