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출신의 73세 일본인 남성은 베이징법원에서 간첩죄를 적용해 징역 12년과 함께 벌금 20만위안(약 3265만원)의 판결을 내렸다.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돼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