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관절 통증·기능 개선 돕는 건기식 2종 세트

━

[웰빙제품] 광동제약 ‘관절통치’

광동제약이 관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관절통치’(사진)를 출시했다. 평소 관절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관절과 연골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 체중 과다나 무리한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를 느끼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관절통치’는 두 가지 제품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 하루에 ‘관절통치호’와 ‘관절통치락’을 각 2회 섭취하면 된다.

‘관절통치호(好)’에는 강황 추출물이 주원료로 함유됐다. 강황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건강 기능성 개별 인증을 받은 물질이다. 하루에 강황 추출물을 1000㎎ 섭취하도록 한 인체적용 시험 결과 6주 후 관절압통 86.2%, 관절삼출물 통증 100%, 관절 불편함이 83.3% 줄었다.

‘관절통치락(樂)’은 식이유황(MSM)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은 연골 및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관절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12주간 MSM을 하루 6g씩 섭취하도록 했더니 관절평가(WOMAC) 결과 통증 수치가 58에서 43으로, 관절 뻣뻣함은 51.2에서 41.1로 줄었다. 수치가 낮을수록 개선된 것을 의미한다.

광동제약은 ‘관절통치’ 출시를 기념해 오늘(10일)부터 21일까지 ‘관절통치호’(1박스 60포)와 ‘관절통치락’(1박스 180정)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 300명에게 시중가에서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로만 진행되며 구입 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544-6466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