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수수료 505만원 덜었지만...'정책 돌려막기'로 또 다른 후유증 서울경제 원문 서일범 기자 입력 2018.11.26 17:52 최종수정 2018.11.26 2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