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에 '혜경궁 김씨'에…文에서 멀어진 '영자(영남·자영업)' 아시아경제 원문 황진영 입력 2018.11.22 13:32 최종수정 2018.11.22 1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