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절벽 문제 적극 대응 차원
구체적 사항은 일자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한다.
구는 일자리기금과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모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특히 청년실업 문제에 집중해서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 고용확대 및 창업지원, 공공서비스형 일자리 확충, 민간일자리 취업연계 등 분야별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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