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중국과 일본 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곳으로,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본부는 이들 선박에 대해 "즉각 일본 영해에서 나가라"고 경고했다.
올들어 중국 해경국 선박이 영유권 분쟁 해역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19번째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정보연락실을 관저대책실로 격상시키고 정보 수집 및 경계감시에 나섰다.
센카쿠 열도 (C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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